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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아, 계절의 향 신제품 출시...욕실 위생용품 라인 보강
평점 0점   2021-03-15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453


국내 대표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위생습관 브랜드 휘아(WHIA)가 홈페이지 새단장과 함께 신제품 바디용품 출시로 브랜드 재정비에 나선다.


이번에 리뉴얼된 휘아 홈페이지는 UI(사용자 환경) 및 UX(사용자 경험) 환경을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어울리는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로 업데이트 됐으며 주요 카테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접근성과 제품 탐색 기능을 보완했다.


제품 카테고리는 장소와 사용 목적에 따라 △위생가전 △생활위생 △욕실위생 △주방위생 4가지로 간결하게 분류했으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메인 페이지 내 제품 소개 항목도 품명과 가격, 핵심키워드 위주로 정리했다. 홈페이지 하단에는 휘아 제품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콘텐츠를 보여줌으로써 집꾸미기에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휘아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방부제 성분을 제거한 퍼퓸바디워시 ‘계절의 향 품, 쉼’ 2종과 ‘뽀송허그타월’을 새롭게 출시했다. 


‘계절의 향, 품’은 포근한 느낌의 파우더리 향에 플로럴 향을 더해 샤워 후 바디뿐만 아니라 욕실에도 잔향이 오래 남는다. ‘계절의 향, 쉼’은 이국적인 볼리비아 향 베이스에 시크한 플로럴 계열의 향이 더해져 휴양지의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바디워시, 핸드앤바디로션, 헤어샴푸로 구성되었으며, 유해 성분인 페녹시 에탄올 및 셀페이트 세정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판테놀 성분, 10중 히알루론산 ,병풀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촉촉한 피부 보습 유지에 도움을 준다.


‘뽀송허그타월’은 오스트리아 섬유 연구소와 독일 호엔슈타인 연구소가 3세 미만의 영유아가 사용하는 섬유 제품 중에서 유해물질 무첨가 제품에만 오코텍스 인증 마크를 받았다. 대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즈로 제작돼 각종 박테리아, 곰팡이, 진드기 서식 억제를 도와줘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엑스 강민준 대표는 “휘아가 위생 관련 브랜드인만큼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최대한 깔끔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며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인만큼 제품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카테고리도 한층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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