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바시티 윈드 자켓'
-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가을 날씨, 8월 4~5주차 아우터 판매량 전년비 269.5% 상승
- ‘간절기 필수템’ 바람막이 제품, 아우터 판매비중 절반 넘어
- 올 겨울 역대급 혹한·폭설 예고 플리스, 패딩 등 다양한 제품 출시 계획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선선한 날씨에 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 8월 젝시믹스의 바람막이, 플리스 등 아우터 판매량이 전년대비 175.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났던 8월 4~5주차는 전년동기 대비 269.5% 상승했다.
간절기 필수 제품인 바람막이는 아우터 전체 판매량의 50.2% 차지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